2025년 5월 4일 주일

김동욱 0 755 05.04 18:13

예배를 드리고 집에 돌아와 휴식을 취하다가, 책상 앞에 앉았다.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 새로 생긴(?) 일들을 하기 위해서이다. 얼마 전부터, 아내가 내 일을 도와 주고 있다. 감사하다.

 

밤 10시다. 해야할 일들을 모두 마쳤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어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020
3221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18:13 12
3220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9.16 62
3219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9.15 98
3218 2025년 9월 14일 주일 김동욱 09.14 76
3217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9.13 91
3216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9.12 102
3215 2025년 9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9.11 102
3214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9.10 117
3213 2025년 9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9.09 113
3212 2025년 9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9.08 119
3211 2025년 9월 7일 주일 김동욱 09.07 127
3210 2025년 9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9.06 159
3209 2025년 9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9.05 140
3208 2025년 9월 4일 목요일 김동욱 09.04 158
3207 2025년 9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9.03 175
3206 2025년 9월 2일 화요일 김동욱 09.03 146
3205 2025년 9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9.03 138
3204 2025년 8월 31일 주일 김동욱 08.31 205
3203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08.30 165
3202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08.29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