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3일 월요일

김동욱 0 771 02.03 19:37

월요일에는 외부 일정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없었다. 아내가 쉬는 날이라 점심 식사를 혼밥을 하지 않아서 더욱 좋았다. 지난 번에 마트에 갔을 때, 포장되어 있는 '순살 생선'을 한 팩 샀었는데, 오늘 아내가 그 생선을 구워 주었다. 가시가 없으니, 먹기에도 편했고, 맛도 괜찮았다. 다음에 마트에 가면, 서너 팩 사야겠다.

 

지난 주 내내 머리속에 맴돌던 생각이 있었다. 어제 오종민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결심을 했고, 오늘 오후에 실행에 옮겼다. 많은 분들께서 동참해 주시길 기대하며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리라 믿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0759
3196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08.23 35
3195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8.23 25
3194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8.21 72
3193 2025년 8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08.20 97
3192 2025년 8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8.19 93
3191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8.18 97
3190 2025년 8월 17일 주일 김동욱 08.17 90
3189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金東旭 08.16 78
3188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8.15 114
3187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8.14 105
3186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8.13 109
3185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08.12 96
3184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08.11 136
3183 2025년 8월 10일 주일 김동욱 08.10 128
3182 2025년 8월 9일 토요일 김동욱 08.09 119
3181 2025년 8월 8일 금요일 김동욱 08.08 142
3180 2025년 8월 7일 목요일 김동욱 08.07 129
3179 2025년 8월 6일 수요일 김동욱 08.06 113
3178 2025년 8월 5일 화요일 김동욱 08.05 169
3177 2025년 8월 4일 월요일 김동욱 08.05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