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에 참석했다. 물론 취재를 겸했다. 홍인석 목사님 내외분, 권기현 목사님, 오대석 목사님, Dallas, Texas에서 오신 선교사님 내외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나를 만나는 분마다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다. "얼굴이 참 좋으시네요!" 거울을 보아도, 얼굴이 편안하고 좋아 보인다. 헌데... 조금만 걸으면, 통증이 심하게 느껴진다. 집도의는 2년까지 통증이 계속될 수도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