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에 잠깐 다녀왔다. '건축 바자' 취재를 위해서였다. 10분 정도 머물다 - 사진 몇 장 찍고 - 돌아왔다. 뉴저지에서 해야할 일들이 있었다.
점심 식사를 제법 늦게 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니 2시였다.
우측 머리 부분에서 느껴졌던 통증은 사라졌다. 다른 곳이 아프면 뜯어(?) 고치면 되는데, 머리 부분이 아프면 쉽게 뜯어(?) 고칠 수가 없는지라 걱정을 했었다.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감사하다.
내일은 여러 곳의 취재 일정이 겹친다. 꼭 가야할 곳이 있다. 축하도 드리고, 취재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