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일 수요일

김동욱 0 1,450 2024.10.02 15:55
집 근처에 있는 우체통에 편지를 투입하려고 걸어 가는데, "삼촌!"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형수님이셨다. 근처에 있는 커피샵에서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중에 조카 목사님께서도 함께 하셨다. 아침 식사를 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점심 때 드시라!" 고 햄버거까지 사 주셨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2095
3325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5:55 32
3324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12.29 34
3323 2025년 12월 28일 주일 김동욱 12.28 81
3322 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12.27 85
3321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12.26 99
3320 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12.25 97
3319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12.24 104
3318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12.23 108
3317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12.22 120
3316 2025년 12월 21일 주일 김동욱 12.21 135
3315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12.20 137
3314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12.19 157
3313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12.18 143
3312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12.17 146
3311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12.16 154
3310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12.15 197
3309 2025년 12월 14일 주일 김동욱 12.14 173
3308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12.13 176
3307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12.12 189
3306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12.12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