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알람 소리를 듣고도 일어나지 못해 새벽 기도회에 가지 못했다.
뉴욕한인목사회 제52회기 제2차 임,실행위원회 취재를 위해 뉴욕동원장로교회(담임 박희근 목사)에 다녀왔다. 10월 8일에 개최될 임시총회에 상정할 회칙 개정안을 심의했는데, '회장, 부회장 러닝 메이트' 제도의 도입에는 반대가 심했다. 제법 오랫만에 김요셉 목사님을 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