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2일 주일

김동욱 0 2,097 2024.09.22 21:01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이다. 내일부터는 밤의 길이가 낮의 길이 보다 조금씩 길어진다. 캄캄할 때 나가서, 캄캄할 때 들어오게 되는 때가 머지 않았다.

 

고 이춘섭 장로 입관 예배에 다녀왔다. 간 김에 취재도 겸했다. 고인의 약력을 소개하는 글에 '역임' 이라고 표현해야 할 부분이 '재임' 이라고 되어 있었다. 약력을 소개할 상주에게 알려 주었다. '재임'은 지금도 그 직을 맡고 있는, '현직'에 있을 때 쓰는 단어이다.

 

언젠가 썼던 기억이 난다. 장례 예배에서, "이 땅에서도 하셔야 할 일이 많은데, 하나님이 필요하셔서 데려가신 것 같다"는 표현을 설교 중에 하는 목회자들이 더러 있다. 대단히 잘못된 표현이다. 천국은 사역을 하는 곳이 아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3632
3479 2026년 6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6.01 21
3478 2026년 5월 31일 주일 김동욱 05.31 48
3477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05.30 81
3476 2026년 5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05.29 88
3475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05.28 117
3474 2026년 5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05.27 98
3473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05.26 116
3472 2026년 5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05.25 124
3471 2026년 5월 24일 주일 김동욱 05.24 110
3470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05.23 147
3469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5.22 139
3468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5.21 137
3467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05.21 121
3466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5.21 115
3465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5.18 210
3464 2026년 5월 17일 주일 김동욱 05.17 160
3463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05.16 163
3462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5.16 146
3461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5.14 188
3460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5.13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