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0 2,185 2024.09.19 17:38

일주일 여 만에 뉴욕에 다녀왔다. 헌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뉴욕교협 임시총회 취재를 위해서였다. 뉴욕교협이나 뉴욕목사회 회의를 할 때면 늘상 그러시는 것처럼, 오늘도 현영갑 목사님께서 발언을 많이 하셨다. 

 

뉴욕교협의 임시총회에 참석한 총대가 18명에 불과했다. 참석자 수가 정족수이니 회의를 진행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헌법 개정안이 참석자 전원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뉴욕교협이 변화와 쇄신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뉴욕교협을 발전시키는 데 가장 크게 기여를 했으나, 어느 때 부터인가 뉴욕교협을 가장 힘들게 하는 주범이 되어 버린 증경(전직) 회장들의 총대권을 더 이상 인정하지 않기로 - 총대권을 주지 않기로 - 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증경(전직) 회장들은 자신이 담임하고 있는 교회를 대표할 수 없게 하였다. 현 회장 박태규 목사님과 전 회장 김홍석 목사님께서 자신의 목에 방울을 다셨다. 두 분께 감사드리고 감사드린다. 박태규 목사님을 좋아하지도 않고, 그가 한 일들을 지지하지도 않지만, 오늘 만큼은 그를 마음껏 칭찬해 주고 싶다.   

 

뉴욕교협에서 제공한 점심 식사를 하지 않고 바로 집으로 왔다. 아내가 준비해 놓은 돼지고기볶음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뉴욕교협 임시총회 관련 기사와 '뉴욕교협 개정 헌법 해설' 기사를 작성하여 게재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3632
3479 2026년 6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6.01 22
3478 2026년 5월 31일 주일 김동욱 05.31 48
3477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05.30 81
3476 2026년 5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05.29 88
3475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05.28 117
3474 2026년 5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05.27 98
3473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05.26 116
3472 2026년 5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05.25 124
3471 2026년 5월 24일 주일 김동욱 05.24 110
3470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05.23 147
3469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5.22 139
3468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5.21 137
3467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05.21 121
3466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5.21 115
3465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5.18 210
3464 2026년 5월 17일 주일 김동욱 05.17 160
3463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05.16 163
3462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5.16 146
3461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5.14 188
3460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5.13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