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0 756 2024.09.16 22:08

좋은 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내가 대접을 받았다. 그 분의 성함은 (지금으로서는)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제법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음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린다.

 

김사라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23일(월)에 뉴저지에서 뵙기로 했다.  

 

예의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지적을 했다. 그래야 했다. 앞으로도 그래야 할런지 모른다.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것을 그냥 두고 보지는 않을 것이다.

 

선교지에서의 집회차 필리핀에 도착하신 오종민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오 목사님, 이동숙 집사님, 오예은 자매님 모두 건강하게 집회를 마치고, 안전하게 돌아오시길 기도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9789
3099 2025년 5월 18일 주일 김동욱 05.18 79
3098 2025년 5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5.17 79
3097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5.16 92
3096 2015년 5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5.15 91
3095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05.14 122
3094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05.13 95
3093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05.13 117
3092 2025년 5월 11일 주일 김동욱 05.13 99
3091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05.10 138
3090 2025년 5월 9일 금요일 김동욱 05.09 129
3089 2024년 5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5.08 135
3088 2025년 5월 7일 수요일 김동욱 05.07 155
3087 2025년 5월 6일 화요일 김동욱 05.06 148
3086 2025년 5월 5일 월요일 김동욱 05.05 173
3085 2025년 5월 4일 주일 김동욱 05.04 161
3084 2025년 5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5.03 176
3083 2025년 5월 2일 금요일 김동욱 05.02 174
3082 2025년 5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5.01 179
3081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04.30 193
3080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04.30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