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8일 주일

김동욱 0 1,977 2024.09.08 09:28

어젯밤 8시 20분 쯤에 김선희 전도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뉴욕총신을 나보다 1년 먼저 졸업을 하셨는데, 화요일(10일)에 C&MA 교단에서 목사 임직을 받는다셨다. 정바울 목사님의 근황에 대하여 들으셨다면서, 내일(주일) 오후 1시 쯤에 문병을 하실 계획이라셨다. 그 시간까지는 내가 병원에 도착할 수 없을 것 같아, 다음에 만나기로 했다.

 

어젯밤 10시 쯤에 김사라 목사님(정바울 목사님의 부인)께서 전화를 주셨다. 정 목사님의 상태가 많이 안 좋으시다고, 혈압이 많이 떨어졌다고, 내일 아침에 병실에서 같이 주일 예배를 드리자고 하셨다. 그렇게 하겠다고 답을 드리고, 강유남 목사님, 오종민 목사님, 이종수 목사님께 사정을 알려드렸다.

오전 6시 36분에 김사라 목사님께서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정바울 목사님의) 호흡이 약해지긴 했지만 밤을 잘 보냈다시며, (내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하고 오라셨다. 강유남 목사님, 오종민 목사님, 이종수 목사님께 사정을 알려드렸다.

 

어젯밤에 복구한 동영상을 편집하기 시작했는데, 영상과 음성이 따로 놀고(?) 있었다. Repair Program을 다시 돌리고 있는데, 몇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제대로 Repair가 될런지 모르겠다. 제대로 Repair가 되지 않으면,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더 써야 할런지 모르겠다. 강현석 선배님, 손성대 장로님과의 관계성을 고려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려고 한다. 

예배를 드리고, 친교 식사를 마치고, 차에 올라 전화기를 확인했다(난 주일에 예배당에 들어갈 때는, 전화기를 자동차에 두고 들어간다). 김사라 목사님께서 보내신 메시지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운명했어요" 바로 전화를 드렸다. 오전에 병실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옷을 갈아 입으시러 잠깐 댁에 다녀 오셨는데, 그 사이에 숨을 거두셨단다.

강유남 목사님, 이종수 목사님, 김상웅 목사님, 김선희 전도사님께 전화 또는 문자로 소식을 전해 드렸다.

집에 와서 옷을 갈아 입고, 플러싱으로 향했다. 김사라 목사님과 장례 예배에 관한 의논을 하기 위해서였다. 고인이 되신 정바울(용문) 목사님께서 의식이 있었을 때에, 김사라 목사님과 가족들에게 당부를 하셨었단다. "장례 예배에 관해서는 동욱 형님과 의논해서 하라!"고... 김사라 목사님을 만나 1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와서, 필요한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 오후 6시 3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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