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 334 09.03 16:43
미리 축하를 받았다. 아내가 쉬는 날을 택하셨음이 틀림 없다. 깊은 배려에 감사드린다. 맛있는 점심 식사도 대접 받았고, 차도 대접 받았고, 귀한 선물도 받았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8620
2950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12.20 46
2949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12.19 46
2948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12.18 69
2947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12.17 100
2946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12.16 68
2945 2024년 12월 15일 주일 김동욱 12.15 93
2944 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12.14 76
2943 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12.13 97
2942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12.12 78
2941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12.11 100
2940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12.10 78
2939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김동욱 12.09 112
2938 2024년 12월 8일 주일 김동욱 12.08 104
2937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김동욱 12.07 96
2936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김동욱 12.06 107
2935 2024년 12월 5일 목요일 김동욱 12.05 112
2934 2024년 12월 4일 수요일 김동욱 12.04 123
2933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김동욱 12.03 122
2932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김동욱 12.02 103
2931 2024년 12월 1일 주일 김동욱 12.01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