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0 348 08.31 02:35

어젯밤에 9시 쯤에 자리에 들었었다. 잠을 자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11시 30분 쯤에 일어났다 다시 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들지 않아 11시 40분 쯤에 다시 일어나 책상 앞에 앉아 있다. 새벽 2시 35분이다. 잠을 좀 더 자야 하는데, 눈이 말똥말똥 하다.  

 

새벽 4시 쯤에 다시 자리에 들었다가 6시 5분 전에 일어났다.

 

신준희 목사님과 함께 조정칠 목사님을 찾아 뵈었다. 많이 야위어 보이셨다. 연세가 아흔이시니...

 

정바울 목사님 내외분과 통화를 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정바울 목사님에게 기적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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