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 7,371 2016.08.30 08:58

선선한 느낌이 드는 아침이다.

 

제법 피곤하다. 아침부터 하품을 했다. 토요일엔 Cherryhill, NJ에 다녀 왔고, 주일에는 Bayside, NY에 다녀 왔고, 어제는 Paramus, NJ에 다녀 왔다. 3일을 계속하여 장거리 운전을 했다. 운전 거리에 비하여, 운전 시간이 많았다.

 

오전 내내 힘들었다. 계속해서 졸음이 밀려왔다. 눈을 부비며 참고 견뎠다. 낮잠을 한번 자고나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다. 의지와는 관계없이 몸이 그렇게 반응한다. 힘이 들어도 참고 견뎌야 한다. 그렇게 버티고 나면, 다음날부터는 괜찮아진다. 오후 5시 28분이다. 졸음이 사라진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364
3254 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10.20 44
3253 2025년 10월 19일 주일 김동욱 10.19 46
3252 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10.18 79
3251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10.17 85
3250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10.16 96
3249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10.15 107
3248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10.14 92
3247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10.13 133
3246 2025년 10월 12일 주일 김동욱 10.12 111
3245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10.11 131
3244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10.10 137
3243 2025년 10월 9일 목요일 김동욱 10.09 136
3242 2025년 10월 8일 수요일 김동욱 10.08 130
3241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김동욱 10.07 132
3240 2025년 10월 6일 월요일 김동욱 10.06 134
3239 2025년 10월 5일 주일 김동욱 10.05 148
3238 2025년 10월 4일 토요일 김동욱 10.04 152
3237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김동욱 10.03 195
3236 2025년 10월 2일 목요일 김동욱 10.02 149
3235 2025년 10월 1일 수요일 김동욱 10.01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