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 2,042 2024.07.17 21:38
가장 제어하기 힘든 것이 뭘까? 혀(입술)일 것 같다. 나에게는 그렇다. 해서는 안될 말,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말을 참기가 쉽지 않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 말을 하지 않게 해 주시"라고 매일 기도한다. 그럼에도 하루의 일과를 마감하며 생각해 보면, 입술로 지은 죄들이 떠오르곤 한다. 감사하게도 오늘은 입술로 지은 죄는 없는 것 같다. 입술(말)은 그래도 제어가 가능할 수도 있는데, 전혀 제어할 수 없는 것이 생각이다. 하루를 살면서도 온갖 죄들을 짓는다. 살인도 하고, 미워도 한다. 오늘은 어땠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2697
3394 2026년 3월 9일 월요일 김동욱 03.09 24
3393 2026년 3월 8일 주일 김동욱 03.08 47
3392 2026년 3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3.07 78
3391 2026년 3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3.06 88
3390 2026년 3월 5일 목요일 김동욱 03.05 102
3389 2026년 3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3.04 126
3388 2026년 3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3.03 135
3387 2026년 3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3.02 118
3386 2026년 3월 1일 주일 댓글+1 김동욱 03.01 143
3385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02.28 128
3384 2026년 2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02.27 125
3383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02.26 138
3382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02.25 141
3381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02.24 141
3380 2026년 2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02.23 163
3379 2026년 2월 22일 주일 김동욱 02.22 151
3378 2026년 2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02.21 149
3377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2.20 154
3376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02.19 163
3375 2026년 2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02.18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