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 194 07.12 21:51
집콕 모드로 지냈다. 밖에 나갈 일이 없기도 했지만, 나가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집 안에서 지내는 일상에 익숙해 진 것인지, 바깥 보다는 안이 좋다. 사람의 마음이 간사한 건지, 환경에 적응이 되는 것인지, 둘 다인지 모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7785
2878 2024년 9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9.09 34
2877 2024년 9월 8일 주일 김동욱 09.08 38
2876 2024년 9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9.07 67
2875 2024년 9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9.06 74
2874 2024년 9월 5일 목요일 김동욱 09.05 65
2873 2024년 9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9.04 94
2872 2024년 9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9.03 76
2871 2024년 9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9.02 88
2870 2024년 9월 1일 주일 김동욱 09.01 84
2869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08.31 107
2868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8.30 77
2867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8.29 98
2866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8.28 96
2865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8.27 93
2864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8.27 89
2863 2024년 8월 25일 주일 김동욱 08.27 72
2862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8.25 100
2861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8.23 94
2860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8.22 127
2859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8.21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