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0 2,109 2024.05.23 09:17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 이틀 전에 비하여 2.2 파운드가 늘어나 있었다. 총회 기간 동안 식사량 조절이 쉽지 않았었다. 물론 그것도 내 탓이다. 다시 절식 모드로 돌아가야겠다.

 

해야할 일들을 모두 마쳤다. 오늘은 가능하면 푹 쉬려고 한다.

 

졸업식과 총회로 인하여 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네 차례나 낮잠을 자야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879
3307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12.12 47
3306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12.12 29
3305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12.10 88
3304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김동욱 12.09 93
3303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김동욱 12.08 103
3302 2025년 12월 7일 주일 김동욱 12.07 124
3301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김동욱 12.06 122
3300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김동욱 12.05 132
3299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김동욱 12.04 121
3298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김동욱 12.03 120
3297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김동욱 12.02 151
3296 2025년 12월 1일 월요일 김동욱 12.01 146
3295 2025년 11월 30일 주일 김동욱 11.30 155
3294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11.29 141
3293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11.28 172
3292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11.27 153
3291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11.26 206
3290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11.25 155
3289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11.24 164
3288 2025년 11월 23일 주일 김동욱 11.23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