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0 706 04.29 18:22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의자에 앉아 있기가 힘들다. 책상에서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의자에 20분 이상을 앉아 있을 수가 없으니, 아무런 일도 할 수가 없다. 의자에 앉아 있을 수가 없으니,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침대에 누워 있는 일 뿐이다. 온 몸이 땀으로 홍건히 젖어 있다. 오후 6시 20분이다.

 

오종민 목사님, 콜로라도에 계시는 이재성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시고, 황동수 목사님께서 화분을 보내주셨다.

 

저녁 식사를 하고, 두어 시간 정도를 자고 일어났다. 이제 밤 10시다. 내일 아침까지 8~9시간을 어떻게 지내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8620
2950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12.20 45
2949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12.19 45
2948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12.18 69
2947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12.17 100
2946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12.16 67
2945 2024년 12월 15일 주일 김동욱 12.15 93
2944 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12.14 76
2943 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12.13 97
2942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12.12 78
2941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12.11 100
2940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12.10 78
2939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김동욱 12.09 112
2938 2024년 12월 8일 주일 김동욱 12.08 103
2937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김동욱 12.07 96
2936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김동욱 12.06 106
2935 2024년 12월 5일 목요일 김동욱 12.05 112
2934 2024년 12월 4일 수요일 김동욱 12.04 123
2933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김동욱 12.03 122
2932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김동욱 12.02 103
2931 2024년 12월 1일 주일 김동욱 12.01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