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Kim 집사님(뉴저지 방주교회)께서 설농탕을 사 가지고 오셨다. 잠깐 이야기를 나누신 후에, 나와 가정,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돌아가셨다.
내가 속해 있는 노회의 김상웅 노회장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