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다.
아침 식사는 오종민 목사님과 Coach House Diner에서, 점심 식사는 동갑내기 친구 육귀철 장로님 내외분과 양평해장국 @Fort Lee에서 했다. 아침 식사도 대접 받았고, 점심 식사도 대접 받았다. 감사드린다.
설날 저녁이라고, 고기로 포식을 했다. LA 갈비와 수육을 제법 많이 먹었다. 종일 일하고 돌아와, 풍성한 저녁상을 준비해 준 아내, 늦게까지 함께해 준 승진이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