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0 2,019 2023.08.14 18:07

2~3년 조용하다 했더니 또 지저분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그냥 덮고 지나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닌 것 같다. 며칠 동안만 두고 보려고 한다. 결자해지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도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버틴다면, 나는 내가 해야할 일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난 냉콩국수를 무척 좋아한다. 콩밥은 먹지 않으면서 두부를 좋아하고, 냉콩국수를 좋아하니 내가 나를 생각해도 별종이다. 금년 여름에는 냉콩국수를 먹을 기회가 없었다. 헌데... 오늘 저녁에 냉콩국수를 집에서 맛있게 먹었다. 귀한 목사님 내외분께서 콩국을 사가지고 문병을 와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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