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 3,711 2023.06.30 14:10

오늘이 지나면, 날짜로는 반이 되지 못하지만, 캘린더로는 2023년의 반이 지난다. 하루하루의 날들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 2023년의 상반기는, 나에게 있어서는 많은 아쉬움을 남겨준 시기였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새벽 기도회에도 거의 참석하지 못했고, 취재 활동도 부진할 수 밖에 없었다. 하루 빨리 건강이 회복되어, '예전의 나'를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한다.

 

잠깐 뉴욕에 다녀왔다. 김철권 사장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김 사장님의 일정이 바빠 점심 식사만 하고, 바로 헤어졌다. 조일구 장로님과도 같이 하려고 했었는데, 조 장로님께 선약이 있어, 다음을 기약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2047
3321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12.26 47
3320 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12.25 63
3319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12.24 76
3318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12.23 83
3317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12.22 101
3316 2025년 12월 21일 주일 김동욱 12.21 114
3315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12.20 112
3314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12.19 138
3313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12.18 128
3312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12.17 127
3311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12.16 137
3310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12.15 182
3309 2025년 12월 14일 주일 김동욱 12.14 164
3308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12.13 161
3307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12.12 176
3306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12.12 149
3305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12.10 198
3304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김동욱 12.09 185
3303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김동욱 12.08 184
3302 2025년 12월 7일 주일 김동욱 12.07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