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0 76 01.23 08:21

일기 예보가 수시로 바뀌기는 하지만, 오전 8시 현재의 예보로는 오전 11시까지 비가 오다가, 두어 시간 정도 눈이 내린 후에, 다시 3시간 정도 비가 내리다가, 갤 거란다. 비 위에 눈, 다시 그 위에 비... 다행인 것은 기온이 낮지 않아, 도로가 얼어 붙지는 않을 것 같다.

 

오늘은 외부 일정이 없다. 컴퓨터 키보드와 벗하며 지내려고 한다.

 

'소문난 집'에 점심 식사를 하러 갔다가 은퇴하신 대선배 목사님을 뵈었다. 아드님 - 아드님이신 것은 나중에 알았다 - 과 점심 식사를 하고 계셨다. 많이 반가와 하셨다. 격려의 말씀과 함께 귀한 사랑의 선물을 전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오늘의 일기 예보에서 눈 표시가 사라졌다. 6시 쯤에 비가 그칠 거란다.

 

제법 오랫만에 여유있는 하루를 보냈다. 물론 그냥 논 것은 아니다. 쫓기는 일이 없었기에 쉬어가며 쉬엄쉬엄 일을 할 수 있었다.

 

자정이 지나서 해야할 일들이 있다. 24일 새벽 2시 쯤에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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