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 4,218 2023.01.04 11:54

외부 일정이 없는 날이다. 새벽에 교회에서 돌아와 아침 식사를 한 시간을 제외하곤, 계속해서 책상 앞에 앉아 있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해야하는 일이다. 일에 찌들어(?) 살다보면, 쉬고 싶을 때도 분명 있다. 그러나, 할 일이 이어진다는 것은 대단한 축복이다. 크게 감사해야 할 일이다.

 

오후 5시 38분이다.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곤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일을 한 덕분에 오늘 해야할 일은 모두 마쳤다. 홀가분함에 상쾌한 기분이 밀려온다. 요 며칠 사이에는 약의 Side Effects이 약간 줄어든 것 같다. 무력감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가끔 피곤하긴 하지만, 견딜만 하다.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4119
3538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02 3
3537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07.29 44
3536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07.28 54
3535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07.27 91
3534 2026년 7월 26일 주일 김동욱 07.26 102
3533 2026년 7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07.26 97
3532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07.24 104
3531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07.24 112
3530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07.22 134
3529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07.22 121
3528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07.20 138
3527 2026년 7월 19일 주일 김동욱 07.19 156
3526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07.19 161
3525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07.17 156
3524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07.16 174
3523 2026년 7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07.15 183
3522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07.14 179
3521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07.13 195
3520 2026년 7월 12일 주일 김동욱 07.12 247
3519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07.11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