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0 451 2022.11.30 10:19

어젯밤에 잠이 들지 않아 많이 뒤척였다. 새벽에 잠이 든 것 같은데, 몇 시 쯤에 잠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알람 소리에 눈을 뜨긴 했는데, 일어날 수가 없었다. 알람을 끄고 다시 자리에 누웠다. 일어나니 7시 반이었다.

 

원성우 선교사님 내외분, 이병준 목사님 내외분, 강유남 목사님 내외분, 김종국 목사님, 조기칠 목사님, 우리 내외가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강유남 목사님 내외분께서 초대해 주셨다. 강유남 목사님의 은퇴 예배 때 축하 화환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강유남 목사님께서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자리였다. 유카탄선교회의 사역 방향에 관한 이야기도 같이 나누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69 2023년 3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03.27 247
2368 2023년 3월 26일 주일 김동욱 03.26 231
2367 2023년 3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03.26 238
2366 2023년 3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03.24 268
2365 2023년 3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03.23 265
2364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03.22 271
2363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03.21 264
2362 2023년 3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03.20 247
2361 2023년 3월 19일 주일 김동욱 03.19 256
2360 2023년 3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03.18 263
2359 2023년 3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03.17 264
2358 2023년 3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03.16 265
2357 2023년 3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03.15 279
2356 2023년 3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03.14 258
2355 2023년 3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03.13 267
2354 2023년 3월 12일 주일 김동욱 03.12 280
2353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03.11 269
2352 2023년 3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03.10 268
2351 2023년 3월 9일 목요일 김동욱 03.09 291
2350 2023년 3월 8일 수요일 김동욱 03.08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