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0 3,246 2022.07.16 13:35

주위에 편찮으신 분들이 많다. 매일 그분들의 쾌유를 바라며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모두를 강건케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세탁소에 들러 맡겼던 옷을 찾아 왔는데, 내 것이 아닌 셔츠가 한 장 들어 있었다. 전화를 드렸다. 다음 주 토요일에 - 나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토요일에 세탁소에 간다 - 가져다 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 

 

저녁 식사 후에 Edgewater로 산책을 나갔다. 허드슨강을 따라 걸었다. 지난 번에는 동쪽으로 나 있는 길을 걸었는데, 오늘은 서쪽으로 나 있는 길을 걸었다. 시원한 강바람이 상쾌하게 다가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584
3278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11.13 38
3277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11.12 65
3276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11.12 61
3275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11.10 111
3274 2025년 11월 9일 주일 김동욱 11.10 72
3273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김동욱 11.08 105
3272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김동욱 11.07 102
3271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김동욱 11.06 100
3270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김동욱 11.05 122
3269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김동욱 11.04 134
3268 2025년 11월 3일 월요일 김동욱 11.03 143
3267 2025년 11월 2일 주일 김동욱 11.02 124
3266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김동욱 11.01 135
3265 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10.31 133
3264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10.30 164
3263 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10.29 133
3262 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10.28 118
3261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10.27 201
3260 2025년 10월 26일 주일 김동욱 10.26 207
3259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10.25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