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0 3,230 2022.06.18 16:42

신문이 나오면 바쁘다. 새벽부터 움직였다. 몇 군데 교회들에 신문을 배달해 드렸다. 점심 식사를 한 후에는 고정 필자들과 유료 구독자들에게 우송해 드릴 신문에 우표를 붙여, 우체국에 가져다 주었다. 토요일에는 우체국이 오후 4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서둘러야 했다.

 

여 장로님께서 오전 7시에 신문을 픽업하셨다는 연락을 주셨다. 뉴욕 지역의 한인 마켓과 식당 등에도 오늘 중으로 모두 비치가 될 것으로 믿는다. 늘 수고해 주시는 여 장로님께 감사드린다.

 

내일이 Father's Day라고 오후에 승진이와 민경이가 찾아 왔다. 같이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 돌아갔다. 두 아이들의 모습이 예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321
3250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09:32 23
3249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10.15 58
3248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10.14 46
3247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10.13 102
3246 2025년 10월 12일 주일 김동욱 10.12 76
3245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10.11 95
3244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10.10 113
3243 2025년 10월 9일 목요일 김동욱 10.09 112
3242 2025년 10월 8일 수요일 김동욱 10.08 110
3241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김동욱 10.07 118
3240 2025년 10월 6일 월요일 김동욱 10.06 119
3239 2025년 10월 5일 주일 김동욱 10.05 123
3238 2025년 10월 4일 토요일 김동욱 10.04 128
3237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김동욱 10.03 165
3236 2025년 10월 2일 목요일 김동욱 10.02 133
3235 2025년 10월 1일 수요일 김동욱 10.01 156
3234 2025년 9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9.30 148
3233 2025년 9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09.29 148
3232 2025년 9월 28일 주일 김동욱 09.28 158
3231 2025년 9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09.27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