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9일 목요일오늘과 내일은 교회에서 새벽 기도회를 갖지 못한다. 미국 교회의 사정 때문이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바로 책상 앞에 앉았다. 밀려 있는 4건의 기사를 작성해야 했다. 감사하게도 오후 4시까지 모두 마칠 수 있었다.
내일 점심 식사 약속이 있어, 내일 오전에 있을 뉴욕교협 기도회에 가지 않을(못할) 생각이었는데, 점심 식사 약속을 토요일로 변경해도 괜찮겠느냐고 물어 오셨다. 당근 땡큐다!
이무림 선배님께서 회덮밥을 사 주셨다. 강현석 선배님과 김인한 장로님의 소식을 전해드렸다. 세 분 모두 고대를 나오셨다. 이무림 선배님은 같은 학교 출신이 아니신데도 "선배님"으로 호칭하는 것이 나에게 편하다. 강현석 선배님은 선린상고 선배님이시다.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만간 다시 뵙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