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0 4,153 2022.05.13 19:05

<복음뉴스> 제12호를 픽업하러 인쇄소에 갔다가, 그곳에서 3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오후 1시 쯤에 픽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연락을 받고, 서둘러 집을 나섰었다. 인쇄소에 도착하니 12시 41분이었다. 30분 쯤 후에 여 장로님께서 도착하셨다. 담당자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 그 동안 이메일과 전화로만 연락을 했었다 - 현장 책임자에게 언제 쯤 작업이 끝날 수 있을런지를 물었다. "직원들이 점심 식사를 마치고 돌아와서 바로 작업을 하면 2시 40분까지는 마칠 수 있을 것 같다"는 답변이었다.

 

스위치를 켜고 인쇄를 시작했다. 인쇄되어 나온 신문에 있는 사진들을 살펴보며 색 보정 작업을 계속했다. 그러기를 4번인가를 되풀이했다. 내 눈으로 보기에는 괜찮은데, 전문가들의 눈에는 '아닌' 것 같았다. 그렇게 색 보정 작업을 하면서 버린 신문이 족히 1,000부는 되는 것 같았다.

 

3시 45분에 인쇄소를 나섰다. 뉴욕에서 뉴저지로 넘어 오는 길의 정체가 심했다. 강유남 목사님께서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내셨다. 이번 주일로 예정되었던 은퇴식을 6월 12일에 갖는다는 내용이었다. 병원에서 퇴원을 시켜주지 않는다셨다. 코로나 감염에 대한 염려 때문이라셨다. 몇 군데에 급하게 연락을 취해야 했다. 정체 구간이 많아 운전중에 전화를 걸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다. 

 

한남 체인에 도착하니 5시 40분이었다. 뉴저지 지역의 배송을 담당하시는 분에게 신문을 넘겨 드리고 집으로 향했다.

 

오늘 저녁에 가려던 취재를 내일 저녁으로 미루었다. 몸의 컨디션이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2시간 이상 서 있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뉴욕에는 오늘밤부터 <복음뉴스> 제12호를 한인 마켓과 식당 등에 비치하기 시작했다. 뉴저지에는 내일부터 비치될 예정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4626
3592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09:36 13
3591 2026년 9월 20일 주일 김동욱 09.20 25
3590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09.19 67
3589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09.18 95
3588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09.17 110
3587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09.16 106
3586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09.15 123
3585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09.14 137
3584 2026년 9월 13일 주일 김동욱 09.13 156
3583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09.13 151
3582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09.11 177
3581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09.10 199
3580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09.10 182
3579 2026년 9월 9일 수요일 김동욱 09.09 187
3578 2026년 9월 8일 화요일 김동욱 09.08 205
3577 2026년 9월 7일 월요일 김동욱 09.07 203
3576 2026년 9월 6일 주일 김동욱 09.06 254
3575 2026년 9월 5일 토요일 김동욱 09.05 226
3574 2026년 9월 4일 금요일 김동욱 09.05 228
3573 2026년 9월 3일 목요일 김동욱 09.03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