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 4,668 2022.04.13 09:12

새벽 기도회에서 돌아와 잠을 청했다. 1시간 정도 잔 것 같았다. 꿈을 꾸었다. 고모님을 뵈었다. 아버님 형제 자매들 중에서 유일하게 생존해 계신 분이시다. 조카들 - 내 형제와 자매들 - 이 모두 모여 있는 자리에서 "나는 큰 조카(나) 하나를 제외하고 다른 조카들은 남보다 조금 낫다"는 발언(?)을 하셔서 모든 조카들의 원성(?)을 한 몸에 받으셨던 분이시다. 꿈에 나와 함께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 앨범을 보고 계셨다. 오늘 수요 예배에 다녀와서 전화를 드려야겠다.

 

오전 내내 노가다를 계속했다. 2시 반 쯤에 점심 식사를 하고, 어제 촬영한 영상의 편집을 시작했다. 수요 예배에 가기 전까지 기사 작성을 마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복음뉴스 애독자시라며 전화를 주셨다. 매월 발행되는 복음뉴스를 모아 두고 꼬박꼬박 읽고 계셨는데, 보관해 오신 <복음뉴스>가 더렵혀져서 더 이상 읽을 수 없게 됐다고, 지금껏 발행된 <복음뉴스>를 월별로 1부 씩 모두 구할 수 있느냐고 물어 오셨다. 내가 몇 부씩 보관하고 있는 것이 있어서, 조만간 전해 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

 

어제 있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글로벌총회 미동부노회 제7회 정기노회 및 이건화 강도사 목사 안수식 관련 영상은 모두 편집하여 올렸다. 텍스트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데, 내일 써야할 것 같다. 수요 예배에 가기 전에, 마무리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수요 예배에 많이 늦었다. 아내와 함께 가려고 기다렸는데, 퇴근해 오는 길에 도로가 많이 막혔단다. 교회에 도착하니 설교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고숙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받지 않으셨다. 내일 다시 해봐야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개 김동욱 2016.08.24 14889
3611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김동욱 10.09 43
3610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김동욱 10.08 53
3609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김동욱 10.08 60
3608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김동욱 10.07 77
3607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김동욱 10.06 121
3606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김동욱 10.05 166
3605 2026년 10월 4일 주일 김동욱 10.04 159
3604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김동욱 10.03 198
3603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김동욱 10.02 215
3602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김동욱 10.01 212
3601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09.30 229
3600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09.29 247
3599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09.28 230
3598 2026년 9월 27일 주일 김동욱 09.27 240
3597 2026년 9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09.26 255
3596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09.25 264
3595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9.24 263
3594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09.23 281
3593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09.22 267
3592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09.21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