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0 4,288 2022.02.10 22:22

뉴욕교협이 주최한 "교협회원 부부초청 구정 민속놀이 친교모임"이 오전 10시 30분부터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있었다. 가는 길에 정체가 없어 40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 도로변에 주차를 마치고 횡단 보도를 건너는데 "목사님, 일찍 오셨네요?" 라며 인사를 하시는 분이 계셨다. 이종식 목사님 내외분이셨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행사가 완전히 끝나기 전에 베이사이드장로교회를 나왔다. 점심 식사 약속이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며, 4시까지 이야기를 나누다 헤어졌다. 고 함삼례 사모님(함성은 목사님의 모친)의 조문 예식이 시작되는 7시 반이 되려면 3시간 반이나 남아 있었다. 누구랑 시간을 보내지? 고민(?)이 시작되는 순간에, 뉴욕새교회 시절의 조직원(?)에게서 연락이 왔다. "목사님, 어디 계세요?" 금방 달려와 주셨다. 1시간 남짓 동안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 헤어졌다. 

 

Staples에 들러 주소 레이블을 구입하고 중앙 장의사로 향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 두고, 전화기를 가지고 놀고(?) 있는데, 인사를 건네 오시는 분이 계셨다. 내가 속해 있는 노회의 목사님들이셨다. 같이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니 7시 14분이었다. 이제 장의사로 돌아가면 되었다.

 

조문 예식을 마치고,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우편으로 발송할 <복음뉴스> 제9호를 봉투에 넣어 주소를 붙이고, 우표까지 붙여 놓았다. 내일 오전에 우체국에 갖다 주면 된다.

 

10시 20분이다. 이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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