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0 4,658 2022.01.19 18:45

오전 8시 반 쯤에 외출하여 오후 3시 반 쯤에 귀가했다. 운전을 하는 동안, 점심 식사를 하는 동안, 어제 있었던 뉴저지교협 임시총회에 관한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다.

 

순서지 하나 없었던 임시총회, 서기도 참석하지 않은 임시총회, 전 회의록 낭독도 하지 않았던 임시총회, 회원 점명도 없었던 임시총회였다. 지난 번 정기총회에서 평신도 부회장 선거도, 감사 선거도 진행하지 않고 신임 회장에게 의사봉을 넘겼던 전임 회장도, 임기가 반도 지나지 않은 선관위원장이 있는데 다른 선관위원장을 임명하여 뉴저지 교계를 혼란에 빠뜨렸던 현 회장도,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며, 그들을 질책하는 사람도 없었다.

 

잘못은 그냥 모른 척해서는 안된다. 잘못을 인정한 사람은 당연히 용서해야 한다. 하지만, 잘못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잘못을 단호히 지적해 주어야 한다. 잘못을 지적해 주지 않으면, 계속해서 그렇게 해도 괜찮은 것으로 오해하게 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4340
3564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04:51 8
3563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08.24 36
3562 2026년 8월 23일 주일 김동욱 08.23 69
3561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08.22 100
3560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08.21 109
3559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08.20 109
3558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08.19 119
3557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08.18 136
3556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08.17 145
3555 2026년 8월 16일 주일 김동욱 08.16 167
3554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08.15 152
3553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08.15 136
3552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08.13 189
3551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08.12 158
3550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08.11 184
3549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08.10 177
3548 2026년 8월 9일 주일 김동욱 08.10 159
3547 2026년 8월 8일 토요일 김동욱 08.08 210
3546 2026년 8월 7일 금요일 김동욱 08.08 173
3545 2026년 8월 6일 목요일 김동욱 08.06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