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9일 주일

김동욱 0 4,489 2022.01.09 09:38

어젯밤에 일찍 자리에 든 탓이었는지, 일찍 눈이 떠졌다. 시간을 보니 새벽 2시였다. 1시간 정도 기도를 드리고, 성경책을 펼쳤다. 30여 분 정도를 읽었는데, 잠이 밀려왔다. 못다 잔 잠을 자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꿈을 꾸고 있었다. 내가 가야할 길을 대여섯 명의 꼬마들이 막고 있었다. 비키라고 몇 차례 이야기를 했는데도, 막무가내로 내 앞을 막고 있었다. 말로는 안되겠다 싶어, 이마에 꿀밤을 먹이기 시작했다. 그 때였다. "왜 그러세요?"라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왜 때리세요?" 놀란 아내의 목소리였다. 분명 꿈 속에서는 내 길을 막고 있는 아이들의 이마에 꿀밤을 먹이고 있었는데, 잠결에 아내의 이마를 손바닥으로 때라고 있었나 보다. 많이 미안했다. 제법 아팠을 텐데...

 

러브 뉴저지 1월 일일 부흥회 취재를 위해 필그림선교교회에 다녀왔다. 몇 목사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캠코더 건전지의 잔량이 3시간 30분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는데, 1시간 반도 안되어 소진되어 버렸다. 이런 경우를 당하면 황당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3857
3503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06.26 32
3502 2026년 6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06.24 77
3501 2026년 6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06.24 62
3500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06.22 109
3499 2026년 6월 21일 주일 김동욱 06.21 114
3498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6.20 117
3497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6.19 139
3496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6.18 136
3495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6.17 138
3494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6.16 169
3493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6.15 150
3492 2026년 6월 14일 주일 김동욱 06.14 176
3491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6.13 166
3490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6.13 158
3489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6.11 195
3488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6.11 166
3487 2026년 6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6.09 194
3486 2026년 6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6.08 189
3485 2026년 6월 7일 주일 김동욱 06.07 194
3484 2026년 6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6.06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