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0 363 2021.12.29 08:09

26일(주일)에 쓴 칼럼 "'정상화'는 안에서 하는 것" 제하의 글을 읽으신, 뉴욕교계의 선배 목사님께서 "'정상화는 안에서 하는것' 칼럼 깊이 동의 합니다. 교계가 어지러운것은 사람 때문 입니다. 50회기를 불법이라고 말할순 없습니다. 이 회기가 바로 나아가서 빛나는 회기가 되도록 기도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도 바른 생각을 가지신 선배 목사님이 계셔 다행이고 감사하다.

 

자기보다 적어도 10살은 많을 선배 목사를 "그 사람"이라고 호칭하는 목사가 있다. 나와 그 목사 두 사람만 있는 자리에서가 아니라, 나와 그 사람을 포함하여 6명이 있는 자리에서였다. 더 이상 그 자리에 앉아 있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바로 자리를 떴다. 어제 있었던 일이다. 

 

뉴욕에 다녀왔다. 뉴욕교협 제48회기 제1차 임,실행위원회가 오전 10시 30분부터 뉴욕교협 회관에서 있었다. 몇 가지의 보고가 있은 후에, 예산안을 의결했다. 지난 회기에 비하여 13만 여 불이 증액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뉴욕교협에서 도시락을 나누어 주었는데, 우리 셋 - 짐작하실 줄 믿는다 - 은 "거성"으로 가서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회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집에 돌아오니 오후 2시가 약간 지나 있었다.

 

오후 내내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 쉬지 않고 일을 한 덕분에, 오늘 해야 할 일은 모두 마쳤다. 잠깐 동안 쉬었다가 자리에 들려고 한다. 9시 4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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