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0 3,878 2021.12.22 14:09

귀한 선교사님 내외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제법 오랫만에 뵈었다. 그 동안에 있었던 일들과 앞으로의 계획들을 나누었다. 밥을 사 주시고, 선물을 주시고, 후원금까지 주셨다. 선교사님께서 쓰시기에도 부족한 가운데 복음뉴스와 나에게 나눠 주신 것을 안다. 감사드린다.

 

어제 취재한 3건의 기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자리에 들고 싶은데, 뉴욕장로연합회 제12차 정기총회 관련 기사는 내일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 오늘 마무리하려면, 제법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해야할 것 같다.

 

자기가 하고 싶으면, 자기가 하고 싶으니까, 힘이 되어 달라고 솔직하게 부탁을 하는 것이 낫지, 자기는 전혀 그 일(자리)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말을 하다니? 이제 그 목사가 하는 말은, 내가 건성으로 듣고 흘려버릴 가능성이 95% 이상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405
3259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10.25 21
3258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10.24 57
3257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10.23 67
3256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10.22 72
3255 2025년 10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10.21 81
3254 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10.20 121
3253 2025년 10월 19일 주일 김동욱 10.19 102
3252 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10.18 112
3251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10.17 114
3250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10.16 125
3249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10.15 137
3248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10.14 116
3247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10.13 159
3246 2025년 10월 12일 주일 김동욱 10.12 144
3245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10.11 154
3244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10.10 156
3243 2025년 10월 9일 목요일 김동욱 10.09 157
3242 2025년 10월 8일 수요일 김동욱 10.08 149
3241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김동욱 10.07 149
3240 2025년 10월 6일 월요일 김동욱 10.06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