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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9일 주일
김동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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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21:16
행사가 많은 주일이다. 취재 의뢰가 있었지만, 가지 못했다. 선약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렵게 만든 일정이었다. 나의 취재 일정 때문에 약속을 미루게 되면, 언제 다시 만나게 될런지 기약하기가 쉽지 않았다. 내가 취재를 포기하는 것이 제일 쉬울(?) 것 같았다. 5시 30분부터 3시간 여 동안 맛있게 먹고, 즐겁게 대화할 수 있어 감사했다. 같이 해 주신 모든 분들, 귀한 대접을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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