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8일 금요일

김동욱 0 4,128 2021.10.08 18:18

오전 9시 정각에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다. 제법 많은 곳을 들러야 했다. 오후 1시까지는 귀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었는데, 3시 20분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다. 좋은 목사님을 만나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느라, 전화 통화를 하느라, 제법 많은 시간을 써야 했다.

 

복음뉴스 필자들과 정기 구독자들에게 복음뉴스 제5호를 우송해 드렸다. 빠르면 내일, 늦어도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모두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바쁘게 움직였다. 6시 30분에 이발을 하는 것으로, 오늘 하루의 일과를 끝마쳤다. 자동차를 운전해서 이곳저곳을 다니는데, 입에서 쓴내가 났다. 많이 피곤하면 나타나는 증세이다. 피곤하기는 하지만, 오늘 하려고 계획했던 일들을 모두 마치고 나니 홀가분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372
3255 2025년 10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10.21 14
3254 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10.20 62
3253 2025년 10월 19일 주일 김동욱 10.19 58
3252 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10.18 85
3251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10.17 90
3250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10.16 104
3249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10.15 112
3248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10.14 92
3247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10.13 138
3246 2025년 10월 12일 주일 김동욱 10.12 112
3245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10.11 133
3244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10.10 140
3243 2025년 10월 9일 목요일 김동욱 10.09 138
3242 2025년 10월 8일 수요일 김동욱 10.08 130
3241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김동욱 10.07 136
3240 2025년 10월 6일 월요일 김동욱 10.06 139
3239 2025년 10월 5일 주일 김동욱 10.05 151
3238 2025년 10월 4일 토요일 김동욱 10.04 155
3237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김동욱 10.03 197
3236 2025년 10월 2일 목요일 김동욱 10.02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