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 92 10.02 10:06

아침에 일어나 보니, 김종국 목사님께서 보내신 카톡 메시지가 들어와 있었다. 어젯밤 10시 50분에, 박동희 집사님께서 별세하셨다는 내용이었다. 박은숙 권사님께서도 오늘 아침에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교우들과 함께 금요 기도회를 드린 후에" 눈을 감으셨다고... 지난 주일(26일) 낮에 문병을 갔을 때, 박 집사님께서 나에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가끔 (새언약교회의) 영상을 살펴봐 주세요!" 유가족들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고, 모든 장례 절차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린다.

 

뉴욕에서 목회를 하고 계시는 목사님께서 메시지를 주셨다. "도움이 필요하면 아무 때나 연락을 주십시요!" 라는 내용이었다. 2년 전에도 같은 메시지를 보내 주셨었다. 내가 그 목사님께 물질적인 도움을 청한 적은 없다. 그 목사님께서는 내 필요를 아시고 - 하나님께서 그 목사님께 감동을 주셨던 것으로 믿는다 - 내가 아무런 부탁을 드리지 않았음에도, 분에 넘치는 사랑을 베풀어 주셨다. 감사 드리고, 또 감사드린다. 

 

김명식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전영구 선교사님과 함께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같이 하시자"고... 정오까지 연락이 없으시기에, 집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오후 1시가 조금 지났을 때, 김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뉴욕에서 전영구 선교사님을 모시고 George Washington Bridge를 건너시는 중이라고... 이미 식사를 했노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선교사님께서 "얼굴이라도 보자"고 하셨다. "소문난 집"에서 잠깐 뵈었다. 전영구 선교사님, 내가 처음 만난 선교사님이시다. 내가 뉴욕새교회에 다니고 있었을 때 처음 뵈었으니, 제법 오래 전의 일이다. 

 

오후 4시다. 9월 30일 밤에 있었던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35회 정기총회 영상까지 모두 편집하여 업로드를 마쳤다. 이제는 기사를 작성하는 일이 남아 있다. 서둘러야 한다.

 

밤 11시다. 밀려 있던 기사를 다 썼다. 시간이 부족해 상세히 쓰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끝을 낼 수 밖에 없었다. 복음뉴스 제5호 편집 작업이 월요일 아침까지는 마무리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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