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7일 화요일

김동욱 0 5,415 2021.09.07 22:22

가깝게 지내는 목사님들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내가 주문한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와 약간 불편한 기분이 들었으나, 그냥 넘어갔다. 그게 좋을 것 같았다. 우리가 목사들인 것을 그 식당의 종업원들이 알고 있는데, 이러쿵 저러쿵 따지는 것보다는 그냥 이해하고 넘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목사님들께서 귀한 선물들을 전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기왕에 시작한 일이니 잘 해나가길 기도한다. 내가 대신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도와줄 수 있는 일도 아니다. 기도하며 격려해 주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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