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1일 주일

김동욱 0 5,767 2021.07.12 06:59

새언약교회에서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렸다. 2018년 1월 첫째 주일부터 새언약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으니까, 3년 반 정도를 새언약교회의 교인으로서 신앙 생활을 해왔다. 참으로 즐거운 날들이었다. 감사한 날들이었다. 헌데, 한 달 전 쯤부터 '이제 새언약교회를 떠나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렇게 한 달을 지내왔었다. 어젯밤에 나의 생각을 김종국 목사님께 전해드렸었다. 

 

주일 예배 광고 중에, 김종국 목사님께서 발표를 하셨다. 축도 후에 후주가 진행되고 있는데, 누군가 내 어깨를 건드렸다. 김종국 목사님이셨다. 김종국 목사님과 나란히 서서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교우들 한분 한분과 인사를 나누었다.

 

김종국 목사님 내외분, 교우들 한분 한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내가 섬길 교회를 하나님께서 정해 주시길 기도한다. 

 

오랫만에 "할매 칼국수" 집에 가서 점심 식사를 했다. 많이 남겼다. 예전에 비하여 식사량이 많이 줄었다. 그런데도 체중은 전혀 줄지 않는다.

 

러브 뉴저지 2021년 7월 일일 부흥회가 오후 5시부터 유영교회에서 있었다. 1년 5개월 만에 갖는 대면 일일 부흥회였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Indian Lake @Little Ferry로 산책을 나갔다. 밤바람이 시원했다. 오랫만에 맛보는 평화로움...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개 김동욱 2016.08.24 14692
3598 2026년 9월 27일 주일 김동욱 17:35 15
3597 2026년 9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09.26 56
3596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09.25 60
3595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9.24 88
3594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09.23 110
3593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09.22 126
3592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09.21 164
3591 2026년 9월 20일 주일 김동욱 09.20 152
3590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09.19 186
3589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09.18 208
3588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09.17 213
3587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09.16 192
3586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09.15 197
3585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09.14 204
3584 2026년 9월 13일 주일 김동욱 09.13 213
3583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09.13 216
3582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09.11 229
3581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09.10 246
3580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09.10 242
3579 2026년 9월 9일 수요일 김동욱 09.09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