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 338 07.08 19:47

오전 7시 45분에 집을 나서 뉴욕으로 향했다. 인쇄소에 도착하니 9시 15분이었다. 복음뉴스 제2호를 인수하여 뉴저지로 향하면서, 뉴저지 지역의 배포를 맡아 수고하시는 분께 전화를 드렸다. 10시 15분에 접선(?)하자고...

 

뉴저지 지역의 마트와 한인 식당들에 배포할 신문을 넘겨 드리고, 집에 잠깐 들렀다가 발병원으로 향했다. 3개월에 한 번씩 받는 정기 검진을 위해서였다. 진료를 마치고, 세 군데의 교회를 들러 신문을 전달해 드리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정기 구독자들과 필자들에게 우송해 드릴 신문을 봉투에 넣어 주소 레이블을 붙여 놓고 - 봉투가 모자라 끝을 내지 못했다 - 예인 치과로 향했다. 필그림선교교회의 김형찬 장로님(David Kim, DDS)께서 자상하게 살펴주셨다. 이모저모로 배려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주예수사랑교회에 신문을 전달해 드리고 스테이플스로 향했다. 포트리에 있는 점포는 폐점했단다. 에지워터에 있는 스테이플스로 이동하는데 비가 억수로 쏟아졌다. 앞이 보이지 않아, 한참 동안 서 있었다. 에지워터에 있는 점포도 7월 23일에 폐점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그리고, 내가 필요로 하는 싸이즈의 봉투가 없었다.

 

CVS @Leonia에서 봉투를 구입해 가지고 집에 돌아와 아까 끝을 내지 못한 일을 계속했다. 시계를 보니 4시 10분이었다. Leonia Post Office는 이미 문을 닫았을 시간이다. 그곳은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오후 4시에 닫는다. Oradell Post Office는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 Oradell Post Office로 향했다. GPS가 오후 4시 45분에 도착할 거라고 알려 주었다. 쏟아지는 비 때문에 도로 곳곳이 침수되어 있었다. 우회하고, 또 우회하고... 우체국에 도착하니 4시 54분이었다. 창구 직원들에게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양해를 구했다. 두 명의 흑인 직원들이 친절히 처리해 주었다.

 

우회하고, 우회하고, 수도 없이 우회하여 집에 돌아오니 6시 15분이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7시 47분이다.

 

오늘 오전에 뉴욕교협회관에서 할렐루야대회 관련 모임이 있었는데, 가지 못했다. 연락을 어제 오후에 받았었다. 칫과 진료 일정을 미룰 수가 없었다. 진통제로 버티고 있은 지가 제법 오래 됐다.

 

많이 피곤하다. 일찍 자리에 누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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