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0 5,034 2021.06.25 15:22

여러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할 때는, 정확한 표현을 해야 한다. 헌데, 뉴욕의 몇몇 목사들은 기도를 할 때, 이상한 표현을 하곤 한다. "감사함을 드립니다"라고 기도를 하는 목사들이 있다. 내 기억으로는 뉴욕목사회장을 지낸 이준성 목사가 이 표현을 맨 처음에 썼다. 그 뒤로 정 아무개 목사, 김 아무개 목사 등이 이 표현을 쓴다. "감사함을 드립니다"라는 표현은 틀린 말이다. "감사드립니다" 또는 "감사를 드립니다"가 맞는 표현이다. 맞는 표현인지, 틀린 표현인지도 모르고 그런 표현을 하는 목사나, 그것이 무슨 대단한 표현인 줄 알고 따라서 하는 목사들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다.

 

고 정성만 목사님 조문 예식이 오후 8시부터 그레이스벧엘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제법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은퇴 목회자가 예배당에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앉을 자리를 찾느라 제법 오랜 시간을 내 곁에 서 있었다. 쳐다 보지도, 아는 체도 하지 않았다. 내가 살고 있는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고 걸어서 다녀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2858
3407 2026년 3월 22일 주일 김동욱 03.22 56
3406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03.21 49
3405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3.20 87
3404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03.19 110
3403 2026년 3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03.18 131
3402 2026년 3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03.17 151
3401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03.16 160
3400 2026년 3월 15일 주일 김동욱 03.15 150
3399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03.14 153
3398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03.13 143
3397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03.12 182
3396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3.11 164
3395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03.10 189
3394 2026년 3월 9일 월요일 김동욱 03.09 170
3393 2026년 3월 8일 주일 김동욱 03.08 170
3392 2026년 3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3.07 183
3391 2026년 3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3.06 178
3390 2026년 3월 5일 목요일 김동욱 03.05 185
3389 2026년 3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3.04 218
3388 2026년 3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3.03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