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0 5,801 2021.06.12 18:48

몸이 계속해서 잠을 자라고 요구한다. 의자에 앉은 채로 몇 차례 쪽잠을 잤는데, 그것으로는 안된단다. 몸의 요구에 따라, 나를 가장 위하는 사람의 조언에 따라, 두어 시간 정도를 침대에 누워 자고 일어났다. 조금은 나아진 것 같은데, 여전히 일은 손에 잡히지 않는다. 육체적인 피로 보다는 마음의 평안이 깨져서 생긴 현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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