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0 5,569 2021.05.13 10:05

조정칠 목사님께서 뉴욕새교회의 설교 목사로 계셨을 때, 어느 토요일 오후에 교회에서 장로와 집사 사이에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다. 당회에서 집사를 치리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조정칠 목사님의 의견을 들어 시행하기로 했었다. 그 때, 조정칠 목사님께서 당회에 이런 말씀을 하셨었다. "목사와 장로가 다투면 무조건 목사 잘못이고, 장로와 집사가 다투면 무조건 장로 잘못입니다. 그 집사를 치리하면, 나는 다음 주에 교회에서 설교를 하지 않고, 제 아내와 함께 그 집사 집에 가서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당회가 그 집사를 치리하지 못했음은 물론이다. 그 후로, 나는 한가지를 추가하여 내 삶에 적용해 오고 있다. "형과 아우가 다투면, 무조건 형(나)의 잘못이다" 

 

외부 일정이 없는 날이다. 아침부터 계속해서 책상 앞에 앉아 있다. 앞으로 2주 동안은 제법 바쁠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3863
3505 2026년 6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18:30 5
3504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06:57 30
3503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06.26 57
3502 2026년 6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06.24 99
3501 2026년 6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06.24 82
3500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06.22 123
3499 2026년 6월 21일 주일 김동욱 06.21 127
3498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6.20 125
3497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6.19 147
3496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6.18 140
3495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6.17 145
3494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6.16 172
3493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6.15 152
3492 2026년 6월 14일 주일 김동욱 06.14 181
3491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6.13 168
3490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6.13 159
3489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6.11 197
3488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6.11 167
3487 2026년 6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6.09 197
3486 2026년 6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6.08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