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 5,235 2021.03.09 10:34

추천서... 일을 성사시키기도 하고, 망가뜨리기도 한다. 추천서를 쓴 사람과 추천서를 판단(?)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일의 성패를 좌우한다. 피추천인은 그 관계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받은 추천서가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COVID-19 백신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들끼리 갖는 사적인 모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단다. 김종국 목사님 내외분을 만나거나, 여 장로님을 만나거나, 배 장로님 내외분을 만나거나... 그럴 때에는 Mask Free 상태로 만나도 된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공공 장소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단다.

 

내가 건너가려고 했었는데, 여 장로님께서 다리를 건너 오셨다. 간단하게라도 식사 대접을 해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다.

 

오는 주일 오후 3시에 고 김경신 사모님의 장례 예배가, 월요일(15일) 오전 9시에 발인 예배가 예정되어 있다. 모두 참석하지 못할 것 같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나면, 2시 15분 전후가 되는데, 점심 식사는 건너 뛴다 하더라도, 그 시간에 뉴저지를 출발하여 뉴욕초대교회에 가서 자동차를 주차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월요일에는 오전 10시에 뉴저지에 중요한 취재 일정이 있다. 기자라고 하는 직업이 체면을 차리며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힘들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3608
3477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11:23 13
3476 2026년 5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05.29 32
3475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05.28 81
3474 2026년 5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05.27 69
3473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05.26 93
3472 2026년 5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05.25 106
3471 2026년 5월 24일 주일 김동욱 05.24 94
3470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05.23 127
3469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5.22 120
3468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5.21 123
3467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05.21 109
3466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5.21 100
3465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5.18 192
3464 2026년 5월 17일 주일 김동욱 05.17 148
3463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05.16 153
3462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5.16 136
3461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5.14 180
3460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5.13 172
3459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05.12 169
3458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05.11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