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1 6,397 2016.08.26 00:22

기다리고 있던 우편물이 있었다. 보험 회사에서 생명나무교회 앞으로 보내올 환급 수표였다. 어제 배달된 것 같았다. 오늘 새벽에 우리(생명나무교회)가 쓰던 우편함을 열어보니, 그곳에 들어 있었다. 오늘이나 내일 입금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나서, 9월 초에 배달될 8월 말 현재의 잔액을 확인하면 된다.

 

칼럼을 복사해서 올리려다가 포기했다. 900여 개에 가까운 글을 COPY ==> PASTE 한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었다.

 

밤 10시다. 후덥지근한데 에어컨에서 더운 바람이 나온다. 이 시간에 수리를 부탁할 수도 없고...

Comments

김동욱 2016.08.26 05:23
비가 왔었나 보다. 전혀 모르고 있었다. 어느 순간, 창밖을 내다보니 아파트 주차장 바닥이 젖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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