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0 114 09.16 08:58

어젯밤에 마지막 남아 있던 타이레놀 500mg 두 알을 먹고 자리에 들었었다. 낮 시간 동안 지내 보아서, 견딜만 하면, 진통제를 그만 복용할 생각이다.

 

오른쪽 허리 부분이 밤색을 띠고 있다. 멍이 든 자국이다. 밤색, 파란색, 검정색을 띠고 있는 부위가 제법 넓다.

 

나와 같은 노회 소속이신 양은식 목사님께서 만남을 청하셨다. 플로리다에 사시다가 이주를 해 오셨는데, 플러싱에 살고 계신단다. 난 뉴저지에 살고 계시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내가 뉴욕에 건너 가는 날 만나면 되는 건데... 소문난 집에서 만나 점심 식사를 같이 하고, 제법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야외 식당의 좌석에 여유가 있어, 제법 긴 시간을 머물 수 있었다.

 

타이핑을 하기가 쉽지 않다. 불편한 오른손이 더욱 불편해져 Shift Key를 누르기가 어렵다. 겨우 겨우 영상 편집만 마무리 했다.

내가 몸이 아픈 것을 알고 계시는, 귀한 목사님께서 금요일에 점심 식사를 같이 하자고 청해 주셨는데, 선약이 있어 다음에 뵙기로 했다. 마음을 써 주심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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