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9일 수요일

김동욱 0 5,018 2020.09.09 21:15

정원호 장로님께서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새언약교회의 "온라인 예배를 위한 수고에 감사"하시다며 회를 사 주셨다. 수고는 나 혼자 한 게 아닌데... 김종국 목사님과 신준희 목사님께서도 함께 하셨다. 감사드린다. 내가 새언약교회의 김종국 목사님을 비롯한 교우님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는다.

 

나는 형제가 많다. 5남2녀 중의 맏이다. 어렸을 적 이야기다. 아버님이 화가 나시면, 난 아버님이 왜 화가 나셨는지도 따지지 않고, 그냥 잘못했다고 빌곤 했었다. 그런데, 셋째는 달랐다. 항상 이유가 있었다. 아버님이 매를 드시면, "제 이야기 한번만 듣고 때리시라"고 늘 토를 달았다. 항상 나는 한대도 맞지 않았고, 셋째는 여러 대를 맞곤 했었다. 아마 셋째를 제외한 여섯 명 모두가 맞은 매의 수효보다 셋째 혼자가 맞은 매의 수효가 많을 것이다. 추미애 아들 관련 기사를 보면서, 처음 관련 기사가 나왔을 때 잘못을 인정했으면, 지금처럼 확대되진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잘못은 빨리 인정하는 게 좋고, 사과도 빨리 하는 게 좋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2333
3358 2026년 2월 1일 주일 김동욱 07:52 18
3357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01.31 30
3356 2026년 1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1.30 38
3355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1.29 55
3354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1.28 66
3353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1.27 76
3352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1.26 127
3351 2026년 1월 25일 주일 김동욱 01.25 129
3350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1.24 127
3349 2026년 1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1.23 122
3348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1.22 131
3347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1.22 122
3346 2026년 1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1.20 164
3345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1.19 169
3344 2026년 1월 18일 주일 김동욱 01.18 151
3343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1.17 128
3342 2026년 1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1.16 182
3341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1.15 145
3340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01.14 172
3339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01.13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