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0 5,251 2020.08.26 21:51

바빴다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오랫만에 '움직였던' 하루였다.

 

교회에서 돌아와 서둘러 새벽 기도회 영상을 편집해 올리고, 9시 정각에 뉴욕으로 향했다. George Washington Bridge에 진입하기까지에는 시간이 좀 걸렸다. 플러싱에 도착하기까지 1시간 5분이 걸렸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8월 월례예배 취재를 마치고 함지박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설교를 하신 라홍채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이종철 대표님을 댁에 모셔다 드리고, 집으로 향했다. 오후 3시에 Fort Lee, NJ에 취재 일정이 있다.

 

차가 막히지 않아 플러싱에서 집에 오는 데 40분 정도가 소요됐다. 30분 정도 일을 하다가 Fort Lee로 향했다. 20분 정도 취재를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뉴욕에서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서 업로드를 하다가 6시에 밖으로 나갔다.

 

6시 15분에 김종경 집사님 댁 앞에서 김 집사님을 만나 같이 소문난 집으로 향했다. 6시 30분에 여소웅 장로님께서 도착하셨다. 제법 오랫만에 셋이 만났다. 팬데믹이 오기 전에 만났었다. 돼지갈비 + 두부김치볶음 + 대구머리찜으로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일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교계의 움직임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사람' 이야기도 했다.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기사 작성을 위한 기초 작업은 모두 마쳤다. 마무리는 내일 오후에 해야겠다. 내일 오전에 뉴욕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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