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9일 목요일

김동욱 0 6,105 2020.07.09 04:58

4시 15분에 울리는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깨곤 하는데, 오늘은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났다. 눈을 뜨니 3시 48분이었다. 다시 눈을 붙이기도 뭣하고 해서, 그냥 일어나서 잠깐 일을 한 후에 욕실로 향했다. 4시 58분이다. 이제 교회로 향할 시간이다.

 

컴퓨터 두 대를 네트워킹 했다. 이전에 사용하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을 새 컴퓨터에서, 새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을 이전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보따리를 싸서 - USB나 SD 카드에 담아 이 컴퓨터에서 저 컴퓨터로 옮겨 다녀야 하는 일 -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된다. 김 형께서 수고를 해 주셨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극단적인 선택" 이 한국의 모든 미디어를 덮고 있다. 박 시장의 극단적인 선택이 "성추행 고소 사건" 때문일까? 판단은 각자의 몫이 되었다. 피고소인이 사망했기 때문에, 수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언론의 추적(?)으로 고소인측의 주장은 상당 부분 공개될 것이다. 조금은 시간이 흐른 후에... 지금은 말을 잘못 꺼내면 몰매를 맞을 것 같은 상황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개 김동욱 2016.08.24 14944
3615 2026년 1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13:42 4
3614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10.12 37
3613 2026년 10월 11일 주일 김동욱 10.11 66
3612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10.10 103
3611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김동욱 10.09 155
3610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김동욱 10.08 142
3609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김동욱 10.08 152
3608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김동욱 10.07 178
3607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김동욱 10.06 205
3606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김동욱 10.05 230
3605 2026년 10월 4일 주일 김동욱 10.04 211
3604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김동욱 10.03 242
3603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김동욱 10.02 253
3602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김동욱 10.01 242
3601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09.30 262
3600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09.29 278
3599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09.28 262
3598 2026년 9월 27일 주일 김동욱 09.27 264
3597 2026년 9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09.26 279
3596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09.25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