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4일 화요일

김동욱 0 95 06.04 14:41

자정 무렵에 자리에 들면서 6시에 알람을 맞추어 놓았었다. 눈이 떠지기에 시간을 보니 5시 47분이었다. 일어났다.

 

외출 준비를 마치고, 서둘러 일을 시작했다. 밖에 나가기 전에 할 수 있는 만큼 일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계획했던 만큼의 일을 마치고 뉴욕나눔의 집 현관문을 나섰다.

 

8시 15분에 가화 설렁탕 @유니온 스트릿에서 셋이 만났다. 셋이 만나면 늘 반갑고 즐겁다. 그곳에 식사하러 오신 몇 분의 목사님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셋이서 제법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걱정스러운 이야기도, 감사한 이야기도... 10시 40분 쯤에 헤어졌다.

 

아침 식사하고 커피 마시고, 그런 다음에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을 시작했다. 주차할 공간을 찾는 데 제법 많은 시간을 써야 했다. 여 장로님과 둘이서 삼선간짜장으로 식사를 하고, 커피도 같이 마셨다. 커피를 마시고, 나란히 걸었다. 여 장로님께서도 내가 차를 세워 둔 곳 근처에 주차를 하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나를 배웅(?)해 주시려고, 자동차를 주차해 놓으신 곳과는 정반대쪽으로 같이 걸어주셨다. 배려에 감사드린다.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 제90차 정기 노회가 오후 6시에 뉴욕초대교회에서 열렸다. 8시도 되기 전에 끝났다.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집에 도착하니 10시 반이었다. 자정 쯤 자리에 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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